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리오 랜드 시리즈 (문단 편집) == 상세 == 마리오와 반대되는 성격을 지닌 와리오가 주인공이라 그런지, 스토리부터가 대개 그의 탐욕으로부터 시작되어 보물을 수집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점프가 주특기인 마리오와 다르게 적들을 몸빵으로 해치우며 각종 퍼즐을 풀어나가는, 마리오 시리즈와는 차별성을 둔 호쾌한 액션이 특징이다. 특히 와리오 월드에서 그 정점을 보여주는데 감히 마리오가 흉내낼 엄두도 못 낼 정도로 엄청난 괴력을 발휘한다. 왜 와리오가 마리오의 자칭 라이벌이라고 불리는지 몸소 보여준다. 와리오의 데뷔작인 [[슈퍼 마리오 랜드 2]]의 개발 팀인 닌텐도 개발 1부(R&D1)에 의해 탄생했으며,[* 2015년 슈퍼 마리오 30주년 이후로 슈퍼 마리오 랜드 2부작이 [[슈퍼 마리오 시리즈]]로 편입되면서 와리오 랜드 시리즈와는 별개로 구분짓고 있지만 그 전까지는 저 두 시리즈를 와리오 랜드 시리즈의 일부로 간주하기도 했다.] 와리오의 디자이너이자 슈퍼 마리오 랜드 2의 디렉터였던 키요타케 히로지가 첫 번째 작품의 디렉터를 맡았다. 다만 1편은 어디까지나 슈퍼 마리오 랜드 시리즈의 연작이라는 개념이었기에 제목도 슈퍼 마리오 랜드 3였고 와리오 랜드는 부제에 머물렀는데, 이후 시리즈가 이어지면서 와리오 랜드가 정식 타이틀명이 되었다. 1편을 발매한 1994년부터 꾸준히 후속작을 제작했으나 2008년에 발매한 [[와리오 랜드 셰이킹]]을 끝으로 시리즈가 끊겼다. 기존 와리오 랜드 시리즈 제작진들은 2001년 [[와리오 랜드 어드밴스]]를 만든 후, 와리오만 빌린 완전히 새로운 게임 시리즈인 [[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로 갈아탄 뒤 현재까지 해당 시리즈의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셰이킹을 외주 제작한 굿필 역시 [[털실 커비 이야기]]를 시작으로 공작품 기믹을 가진 게임들을 제작하기 시작하여 현재 [[요시 시리즈]]에 집중하고 있다. 마리오 시리즈와는 차별화된 기믹 덕에 본 시리즈를 선호하는 유저층이 존재했고 상당히 오랫동안 신작이 나오지 않은 탓에 현재 각종 닌텐도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와리오 랜드 시리즈의 부활을 바라는 목소리가 크다. 닌텐도에서는 이미 같은 장르로 슈퍼 마리오 시리즈와 요시 시리즈가 멀쩡히 있기 때문에 필요없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두 시리즈가 본가라는 점을 고려하면 본가 이외에서는 플랫포머 게임을 안 내려고 하는 걸지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